라인, 2021년 신입 개발자 100% 온라인 공개 채용 시작...“라인에서는 어떻게 일하나?” 취준생 위한 비대면 행사 오픈

2021.02.25 ALL

■‘2021 SW개발 신입 라이너 공개채용’ -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지원서 접수, 전 과정 100% 온라인 진행 

■라인 개발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행사 진행, 지원자를 위한 콘텐츠 제공 

■온라인 채용 운영 경험, 유연한 재택근무, 다양한 근무 형태로 코로나 시대 IT 기업의 HR 문화 선두 

 

2021년 2월 25일 –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회사 라인플러스(LINE PLUS, 대표:  이은정)와 계열사(이하 라인)는 ‘2021 SW개발 신입 라이너(LINER)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3월 2일(화)부터 15일(월) 오후 5시까지 지원서 접수 가능하며, 라인은 지원자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행사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개 채용은 지난해에 이어 전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라인플러스, 라인비즈플러스*, 라인파이낸셜플러스** 3개 법인의 ▲서버 ▲클라이언트 ▲클라우드 분야에서 채용한다. 지원법인과 분야는 각 1개를 선택해야 하며 2021년 8월 학사∙석사 졸업 예정자, 또는 경력 2년 미만의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은 ▲지원서 접수 ▲온라인 코딩테스트 ▲온라인 코딩테스트 합격자 대상의 온라인 필기테스트 및 서류전형 ▲1차 화상 면접 ▲최종 화상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라인비즈플러스(LINE BIZ Plus): 페이먼트 및 이커머스 서비스 개발 및 운영

**라인파이낸셜플러스(LINE Financial Plus): 글로벌 금융 플랫폼 서비스 개발 및 운영

 

■ 선배 개발자의 생생한 소개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온라인 라이브’ 행사 진행 

이어지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현업 직원과 지원자가 생생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라인은 이번에 라인 개발자가 함께 하는 온라인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먼저 ▲‘라이브 온라인 직무설명회(3월 3일~5일 진행)’는 모집 부문의 현업 개발자가 연사로 등장해 부서와 업무를 소개하는 자리로, 실시간으로 참석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 응답 시간도 있다. 

한편,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토크(3월 10일~ 12일 진행)’도 오픈한다. 이는 모집 부문의 개발자가 1대 다수로 진행하는 온라인 상담회로, 채용 부문 당 1일 1회 약 30분씩 진행된다. 3월 4일(목) 오후 5시부터 9일(화) 오전 10시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이외에도 지원자가 개발자 커리어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라인 내 다양한 연차의 개발자들의 영상도 라인 채용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LINECareers)에 공개한다.

위 공개 채용, 온라인 행사 참석 방법 및 동영상 등 모두 라인 채용 홈페이지(https://careers.linecorp.com/ko/2021_1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재택근무, 각국 개발자와의 화상회의, 신입을 위한 온라인 환영과 교육…글로벌 IT기업의 근무 환경 

라인은 채용 전 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 이외, 글로벌 IT 기업에 걸맞은 근무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라인 그룹통화를 활용해 각국 개발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조직별로 100% 재택근무부터 주N일 오피스 출근까지 다양한 근무 형태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상황에 따라 신입 직원의 안전과 원활한 적응을 위한 랜선 신입 교육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 시대의 기업 HR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라인플러스 소개

라인플러스(LINE Plus Corporation)는 ‘클로징 더 디스턴스(Closing The Distance)’를 미션으로 사람, 정보, 콘텐츠, 서비스 등 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온오프라인 생활을 가능케하는 글로벌 스마트 포털을 구축하고 있다.

■라인 주식회사 소개

라인 주식회사 (LINE Corporation)은 ‘클로징 더 디스턴스(Closing The Distance)’를 미션으로 사람, 정보, 콘텐츠, 서비스를 한데 모으는 글로벌 스마트 포털을 구축하고 있다. 2011년 6월 라인 메신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AI 기술과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며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