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2020년 하반기 신입개발자 공개채용 진행

2020.08.24 ALL

■ 지원서 접수부터 면접까지 100% 온라인 진행

■ 26~28일 온라인 채용박람회 실시해 지원자 눈높이에서 채용 정보 제공하고 소통할 예정

■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개발 환경’, ‘혁신적 근무 환경’이 라인만의 강점

 

2020년 8월 24일 –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회사 라인플러스(LINE PLUS, 대표: 신중호)와 계열사가 2020년 하반기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 라이너(LINER, 라인 임직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필기테스트와 면접을 포함한 모든 전형이 ‘100%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법인은 라인플러스, 라인비즈플러스[1] 라인파이낸셜플러스[2] 라인스튜디오[3] 총 4개 법인이며, 모집 부문은 ▲서버 ▲클라이언트 ▲클라우드/빅데이터로 라인 앱은 물론, 커머스, 핀테크,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지원서 마감은 9월 7일로 온라인 코딩테스트, 온라인 필기테스트 및 서류전형 이후 1,2차 화상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입사 일정은 올 11월부터 2021년 1월 사이로 법인별로 상이하며, 공개채용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recruit.linepluscorp.com/lineplus/career/li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전 신청자만 1,000명 이상’ 26일부터 3일간 온라인 채용박람회 진행

라인은 하반기 신입 개발자 채용 시즌을 맞이해 입사 희망자의 눈높이에서 더욱 정확하고 자세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현재 사전 신청자 수만 1,000명이 넘을 정도로 지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모집 직무에 대한 실무자들의 설명과 채용담당자의 채용 절차 설명 등으로 구성되며, 상세한 채용박람회 진행 일정표는 위 채용 홈페이지에서 함께 확인 할 수 있다.

 

■ 글로벌 개발 환경•혁신적 근무 환경이 라인만의 강점

라인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전 세계 10,000여 명의 동료와 협업하면서 전 세계 수억 명의 사용자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을 개발하고, 대용량 트래픽 및 대규모 인프라를 관리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라인은 코로나 19 발생 이전부터 재택근무 실시 등 직원들의 자율성과 협업 기능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는 업무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 및 제공해왔다. 한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직원 간 정착된 원격 업무 문화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코로나 19가 확산되던 때에도 빠르게 전사 재택근무를 시행했으며, 현재도 조직별 최적의 일하는 방식을 찾는 다양한 시도를 선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현욱 라인플러스 채용팀 리드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한 상반기 공채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하반기 채용과 채용박람회도 100%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라며, “라인은 자기 일을 주체적으로 찾아 나서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가 모이는 곳이다. 라인과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도전적인 개발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1] 라인비즈플러스(LINE BIZ Plus): 페이먼트 및 이커머스 서비스 개발 및 운영

[2] 라인파이낸셜플러스(LINE Financial Plus): 글로벌 금융 플랫폼 서비스 개발 및 운영

[3] 라인스튜디오(LINE studio):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

 

■ 라인플러스 소개

라인플러스(LINE Plus Corporation)는 ‘클로징 더 디스턴스(Closing The Distance)’를 미션으로 사람, 정보, 콘텐츠, 서비스 등 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온오프라인 생활을 가능케하는 글로벌 스마트 포털을 구축하고 있다.

 

■ 라인 주식회사 소개

라인 주식회사(LINE Corporation)는 ‘클로징 더 디스턴스(Closing The Distance)’를 미션으로 사람, 정보, 콘텐츠, 서비스를 한데 모으는 글로벌 스마트 포털을 구축하고 있다. 2011년 6월 라인 메신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AI 기술과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며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