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니크 ‘비욘드 퍼펙팅 파운데이션+컨실러’ 활용 효과 B612 필터로 미리 체험
- 셀카 촬영 및 SNS 공유 즐기는 2030 세대에 특화된 새로운 브랜드 노출 효과 기대
- 향후 패션 및 F&B 업체들로 제휴 폭 확대해 나갈 예정
라인 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이데자와 타케시)가 운영하는 셀피(selfie) 특화 앱 B612는 글로벌 화장품 업체 크리니크와 함께 신제품 ‘비욘드 퍼펙팅 파운데이션+컨실러’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필터를 선보였다.
‘B612’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2015년 최고상 'Best of Best'를 수상한 셀피 앱으로,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돌파하며 전세계적으로 셀피 붐을 주도하고 있다.
양 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B612에 크리니크 ‘비욘드 퍼펙팅 파운데이션+컨실러’의 효과를 사진에 적용할 수 있는 특별 필터를 제작했다.
B612 앱에서 비욘드 퍼펙트(beyond perfect) 필터를 선택하면, ‘비욘드 퍼펙팅 파운데이션+컨실러’로 화장한 듯, 화사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의 우측 하단에 자동으로 삽입되는 ‘B612’ 워터마크는 브랜드명인 ‘크리니크’로 대체된다.
앞으로 B612는 패션 및 F&B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특히 셀피를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새로운 방식의 브랜드 노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B612와 글로벌 브랜드의 첫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해당 필터로 사진을 촬영한 후, 앱 화면 하단에 노출되는 크리니크 로고를 선택하면 전국 50여개 크리니크 매장에서 샘플을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선물 받을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 인사스타그램 등 SNS에 콜라보 필터를 사용한 인증샷을 업로드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크리니크 비욘드 퍼펙트 파운데이션+컨실러 샘플이 제공된다. (끝)